28년전 나때 이야기를 10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3번이 변해야데는거 아니요 방수현씨 어린선수한테 함부로..
잘난척 할만하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28년전 구시대 인물이니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는거지. 나때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왜그래? 한심하다 '日 특별관심' 안세영, 金 선배 방수현 "협회 안세영 특별관리 밝혀질 것" [파리올림픽] [OSEN=우충원 기자] 안세영에 대한...
https://v.daum.net/v/20240812121920946
그모양으로 운영하니 메달이 나오겠냐? 방수현도 참 딱하다. 같은 선출이면서, 나 때도 다 했는데 넌 왜 그모양이냐는 식으로 꼬와대냐. 그러니 메달이 없었지...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https://v.daum.net/v/20240811134418186
28년전 방해설위원이 국가대표시절의 대우와 2024년 대표팀 대우에서 엄청난 특별케어를 안세영 선수가 받았다는 멘트는 우리 때 군대는 구타에 얼차려 모두 정말 엄청난 고생을 했는데 요즘 현역은 그냥 고참조차 후임을 어려워하는 특별케어를 받고...
https://v.daum.net/v/20240810175038510
방수현씨는 말할자격이없다 현재 스포츠는 옛날하고다르다 즉 과학적으로 접근해야한다~ 고로 그많큼 투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협회관련자들이 너무많다 자기네 돈은투자하지 않으면서도 숫가락만 얻혀놓고있다 안세영 원하는 중국 “이제 22살…귀화 좋은...
https://v.daum.net/v/20240810120315980
그 입이 밉다 어떻게 그런 ㅉㅉㅉ 의식수준이 협회보다 찌질하네여 모든게 업그레이드됐는데 그쪽만 28년전 씁쓸합니다¿
덕분에 28년만에 방수현이라는 이름 기억남,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기를 ... 안세영은 어쨌던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금매달을, 승승장구 하기를 바라며 개인자격으로 시합에 나가도 안세영은 대한민국 딸이라는 타이틀의 셔틀콕 여왕! 방수현 "안세영...
https://v.daum.net/v/20240808080827392
28년만에 금 따는걸 보게되는거다 폭탄발언 이후 말 아끼는 안세영, 소신과 경솔함 사이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언책 (言責)이란 말이 있다. 말엔 책임이 따른다. 특히 주변 사람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말을 할 땐 신중해야 한다. 소신을 지닌...
https://v.daum.net/v/20240808140959203
될줄 알았는데 엉뚱한 돌발발언으로 엉망이 되었네요. 자신도 즐길 때 즐기지 못하고 경제적으로도 엄청난 손해. ㅉㅉ '28년 만에 金인데' 안세영의 씁쓸한 귀국길…축하는커녕 추격전까지→협회는 '전면 반박' [올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안세영...
https://v.daum.net/v/20240808052603644
방수현 실망했다 28년전의 잣대로 지금의 선수들에게 들이대지 마라 한세대가 흘러갔다
안세영이 안 터트렸다면 협회의 썩은곳은 누가 도려내나? 썩은건 드러내서라도 없애야된다.. 28년 금이 나온 이유가 한두개가 아니던데? 협회 비리에 기함했다 22살선수가 얼마나 힘들면 저랬을까 싶다..
한다. 누가 혼자 땄다고 했나? 당연 든든한 조력자도 있었겠지 핵심은 그거다! 고칠건 고쳐야 앞으로 미래가 밝다는거다 28년 걸렸는데 앞으로는 얼마나 걸릴지 가늠은 하시겠어요? 혹시 28년전 영광이 사라지는 서운함에 이런 인터뷰를 하셨나? 오해 받을...
아시안게임 끝나고 안세영 무릎 걱정은 온 국민이 다했을텐데, 협회 마음대로 움직이는 출중한 선수가 앞으로 28년 기다리면 또 나올지도 모르지만, 그 때는 아마도 그 선수가 협회 말 안 들을텐데, '27세 규정' 이러다 안세영이 타국 귀화하면 어쩌려고...
https://v.daum.net/v/20240806115009739
28년만에 우라나라에서 배드민턴 금메달이!!!!! 이 얼마나 기쁘고 울컥하던지…. 그동안 부상에 시달리면서 얼마나 노력했을지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28년만의 포효속에 분노를 하게 할 수 있는지 협회는 정말 반성해야합니다
금메달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네요 28년만의 결승 진출 거기다 금메달까지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안세영 축하합니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 참 힘들었다는 인터뷰 인상적이었어요
안세영은 배드민턴의 신이다. '28년 전 金 주인공' 방수현 해설, 안세영 금메달에 눈물…"마음고생·노력 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는지 안다" 안세영에 앞서 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지존으로...
https://v.daum.net/v/20240805185504499
그래서 더더욱 값지네요 벅차오른다..!
엄청난 기록이네요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