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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전의 자신과 현재의 안세영의 대우를 비교하나

박영일254

28년전 방해설위원이 국가대표시절의 대우와 2024년 대표팀 대우에서 엄청난 특별케어를 안세영 선수가 받았다는 멘트는 우리 때 군대는 구타에 얼차려 모두 정말 엄청난 고생을 했는데 요즘 현역은 그냥 고참조차 후임을 어려워하는 특별케어를 받고 있다는 한탄하는 노땅 예비군이 하는 소리하고 똑같음. 방위원 시대착오적인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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