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AMA @요시키가 피아노를 치는데 투바투의 태현,휴닝카이가 노래를 부르고 보넥도 명재현이 한국어자작랩을하다가 라이즈 앤톤이 첼로를켜고 제베원 한유진이 독무를하는 무대 https://youtu.be/DSW4JxFgeZ4
"기분 안좋으면 턱 들고, 하고 싶은대로 해. 그러면 내가 지켜줄게." 오빠: 투바투 휴닝카이 여동생: 케플러 휴닝바히에 평소엔 후드 입으면서 여동생 졸업식땐 빼입고 가는 오빠 (삼남매고 첫째는 누나임)
왼 장원영 \ 오 엔하이픈 니키 에스파 투바투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