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자 용사들아, 대장부의 결판이다 ~~ KKCCSS 광상 야 ! 야구장에서 참 많이 불렀었다. 한기주(고3) 양현종(고2) 선수의 동대문야구장 효천고와의 청룡기 결승전, 김기훈선수(고3)의 고척돔경기장 포철공고와의 황금사자기? 결승전 직관했고 둘다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