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린다. 백지에 힘껏 눌러 쓴다. 그것만이 최선의 작별의 말이라고 믿는다. 죽지 말아요. 살아가요. #한강 #흰 #한국문학 #현대문학 #한국소설 #한강소설 #북스타그램 #독서 #책구절 #한강책 #책스타그램 #책문구 #책글귀 #힘내세요 #오늘도화이팅...
출처 : 에브리타임 수능 문학 지문만큼 난해한 현대 산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