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식 만드는걸 좋아해~ ^^
하고 싶었어 지금까지 이런 나를 사랑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마워..ㅎ 그리고 오빠는 좋은 남자였어. 조금 길지만 이렇게 내 마음을 보내고 싶었어. 지금은 오빠의 선택을 존중하는게 맞는 거 같아 그동안 나 행복한 여자로 느끼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