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수 있어 특별히 주의가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테트라포드 추락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자 해양수상부는 2020년 항만법을 개정해 항만구역 내 방파제, 호안, 해안가 등 파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위험구역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