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름 다 가기 전에 즐겨야 할 순간들.. 아쉽지 않게 보내기 위해 마지막 여름을 즐기는 풍경 한컷. 수현낙서.
누가 만들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컷!
하늘이 맑아서 한컷..
비가 안와서 마실 나갔다가 한컷
땡그랗고 맘약하고 순딩이처럼 보여서 안쓰럽 ㅜㅜ 대체 무슨 일일지 궁금함... 결국 5화에서 밝혀지는 부분 진짜 소름돋고 드라마 보면서 느낀건데 한컷한컷 다 의미가 있는듯... 머리터질거같음 나는 다 됐고 상은이랑 주란이가 좀 편안해지면 좋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