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과하여 가나안을 향하여 가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야 하듯이 우리 또한 이 광야같은 세상을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이 땅은 우리가 영원히 살아갈 곳이 아니라!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