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따야 따는거지 실실 웃어면 세상이 니 아랫껄로 만만하냐? 이번에도 포디움은 우상혁을 외면했지만…그의 점프는 LA까지 이어진다[SS파리in] [스포츠서울 | 생드니=정다워 기자] 한국 육상의 희망, 우상혁(28·용인시청)은 얼굴을 감싸 쥐었다...
https://v.daum.net/v/2024081108292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