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실 웃지말고 진진해져봐라~~~스마트3.5톤 시흥793메달 따야 따는거지실실 웃어면 세상이 니 아랫껄로 만만하냐?이번에도 포디움은 우상혁을 외면했지만…그의 점프는 LA까지 이어진다[SS파리in][스포츠서울 | 생드니=정다워 기자] 한국 육상의 희망, 우상혁(28·용인시청)은 얼굴을 감싸 쥐었다. 우상혁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높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우상혁포디움파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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