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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를 보면서 김주형 선수의 어드레스, 퍼트 등에서 불필요한 잡동작이 많고, 뭔가 불안해 보입니다. 너무 잘 할려고 하니 그런 불필요한 동작이 늘어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라커 문을 부순 것은 아직 어리기 때문이라고 치더라도...

본인 우승이 어렵다면 먼저 홀 아웃하고 챔피언 퍼트의 기회를 주는게 예의지 본인 공이 홀과 가깝다고 챔피언 퍼티을 먼저 하게하다니...

추격하는 선두권 선수가 라운드 내내 어프로치, 퍼트를 짧게 하면 그건 승부사가 아니죠. 네네 황유민 선수 얘깁니다. 캐디랑 실실 웃기나 하고. 정말 선수 취급하고 싶지 않네요. 이길 마음 없으면 선수하지 마세요. 윤이나, 황유민 등 무더기 실격 사태...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 킹퍼트!! 당신은 영원한 두산의 제 1선발 투수 입니다! 그 동안 고마웠어요 퍼트형...ㅜㅜ 최고였어요!

대충 설렁설렁하는 느낌은 뭐였지...? “통한의 이글퍼트” 4R 폭발 양희영 … 동메달까지 딱 한 타가 모자랐다 양희영, 대회 마지막홀 티샷 (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