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효주 선수가 제일 좋다 제발 선발 해요 "우리 유빈이는요..." 전지희가 떠났다, 새로운 과제 '신유빈 파트너를 찾아라' [스타뉴스 | 청계천로=안호근 기자] 신유빈(왼쪽)과 전지희가 14일 KTTA AWARDS 2025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215064102671
앞으로 누가 너의 코치와 김독을 할려 하겼니 ..그리고 연습파트너는 누가 할려고 하겼니..전혀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이의을 재기 할텐데..너는 이제 이나라에서 선수 생활 하기 힘들것 같으니 외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는것이 답이...
운이 좋았다고 본다. 남자파트너, 여자파트너 역활이 컷다고보는데 두번은 힘들거 같다. 더 열심히 해야할 듯
유빈이 파트너들은 유빈이 땜시 메달 따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