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하려는 의지가 안보인다. 그냥 되는대로 던지는거로 보인다. 제2의 장필준이다. 육선엽보다 10살 많은 최채흥, 호주 파견 명단에 왜 포함됐나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주야구리그(ABL)에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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