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밀크티 좋아하긴하지만 사실 펄먹기위해 먹어 펄이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고 맛있어서
가격도 비싸지 않았어요..! 까다로운 남표니가 칭찬할 정도면 말 다한..ㅋㅋ (아 저 알바 아닙니다; 내돈내산이에요;) 사진의 티라미슈, 페퍼민트 차, 카페라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맞을듯..) 세 개 해서 22,000원이었습니다~ 나중에 한번은 또갈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