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더 가까워지려 하지만 세상은 그런 우리를 이용만 하고 마지막에는 우리를 배반하고 내팽개칠 것입니다. 우리는 탕자의 비유를 통하여 이 사실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탕자는 세상을 사랑해서 아버지를 버리고 세상으로 갔지만, 세상은 그런...
그러나 당신이 선택하신 자녀들이 아직도 세상에 빠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들을 무시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쩌면 탕자의 길에서 영원히 돌아올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아버지여! 차라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세상 모든 것들을 빼앗아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