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쳐맞기 전에는 누구나 잔소리가 많았다고 “김도영 선수와 상대하고파, 초구는 가장 자신있는 패스트볼”…한화 특급 루키의 당찬 한 마 “김도영(KIA 타이거즈) 선수와 상대하고 싶다. (초구에) 패스트볼을 던질 것이다. 아무래도 레전드로 기억될...
https://v.daum.net/v/20240929074200298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이게 야구에서도 통하네ㅋㅋㅋㅋㅋ 더블A도 얻어맞는데 싱글A,루키리그에서 던져도 얻어맞을꺼 같은데 한번보고싶네 30억 배팅볼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