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 데려오셈 네일 '180만 달러' 재계약으로 소크라테스 동행 불투명? 금액이 아니라 성적이 문제다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KIA 타이거즈와 총액 180만 달러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특급 에이스' 제임스 네일(31)에 이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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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찐팬으로서 이기고 있는 게임도 불안! 투수땜시! 드디어 KIA서 사라진 크로우의 흔적… 페디 이상 역대급 선수 협상 중, 대권 마지막 퍼즐 올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 2년간 외국인 투수 문제에 속이 썪었던 KIA는 올 시즌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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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로 사과문 올리는건 처음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