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에 크랙이 갈수밖에 없는 아이를 너무 많이 주고 델고 왔다. 큰 금액 자체도 크랙이야. 인성도.. 한화서 재회한 '228억 트리오'…엄·심·강 활약에 대권 달렸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KT 위즈에서 동고동락했던 이들이 나란히 한화 이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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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에 크랙이 갈수밖에 없는 아이를 너무 많이 주고 델고 왔다. 금액 자체도 크랙이야. 인성도.. 이런 작별 인사 있었나, 폭로로 끝나다니…'강백호 100억' 지른 한화도 괜히 불편해졌다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이런 작별 인사가 있었나 싶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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