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으로고고...뭐라도 시켜줄꺼임 윤영철이 KIA로 간 뒤 박건우가 충암고를 책임졌다…운명의 드래프트 D데이, 행복은 지명 순이 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팀이 어려울 때 찾는 투수가 되고 싶다.” 충암고 우완투수 박건우(18)는 지난 8월 기자...
https://v.daum.net/v/20240911080131663
최수현 선수 요새 수비폼이 정말 좋네요. 그리고 정성훈 선수는 진짜 볼넷머신인가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