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15년 거주하다가 한국온 사람에게 직접들었네요... 독일은 전국에서 주 28~35시간 근무가 제도화되어있는데 1인당 GDP가 4만5천달러에 육박함 근무중 SNS 인터넷 쇼핑 개인적 전화통화 잡담 기타 근무효율 낮추는 어떤 행위도 금지 심지어 휴대폰...
하는일도 없는거 아는데 앉아서 유튜브보고 초과근무 올리지말고 집에좀가라 erp 버그뚫어서 츌근시간도 지맘이고 안나고 근무올리고 신규들어오면 숨쉴때마다 지랄해서 다 내보내고 너 오고나서 잘 굴러가고 실적도 좋았던 팀 네개가 박살났다 업무는...
개또라이라 사내괴롭힘도 당해보고 월급 밀리고 4대보험도 안내서 고소도 해보고 직원 못구해서 인력 충원도 거의 손놓다피해서 초과근무 하는데 추가수당없이 당연히 굴리기만 하고 양아치같은 회사가 왜 이렇게 많냐 퇴사하고 당분간 쉴거다 너무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