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으로 맛있음... 찜기가 꼭 필요한가? 라는 의문도 있는데 이건 이 다음에 기본조리도구 편에서 추가 설명 할 건데, 채반으로 쓸 수 있음. 찜기에 면보 깔고 요거트 부은다음에 냄비에 그대로 유청 빼서 그릭요거트 같은 거 만들기도 좋고... 입맛에...
바로 스텐 바트 일명 스텐밧드ㅎㅎㅎ 집에 없어서 야채나 버섯 씻은뒤에 채반에 담아두거나 키친타올로 물기 닦거나 그랬었는데 바트 위에 올려두니까 안 그래도 되고 편하네요ㅠ 어차피 스텐이니까 별로 고민할 거 없이 다이소꺼 사도 튼튼하고 넓고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