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중재 역활은 안하고 왜 부추기는지 참 한심하다 한심해
귀화는 안됨 귀화한들 행복하겠냐 협회에서 잘 중재하길
이누마 정신나갔네. 어디로 귀화를 하래. 잘 중재해서 선수보호와 시스템 개혁이 해결되도록해야지 뭔소리야. 매국노짓을하네.
감독이 저 지경까지 고통스러워했던 선수 입장을 협회에 좀 전달하고 중재는 못할망정 작년부터 알면 뭐하냐 알고 그냥 방치했다는 소리네 김학균 감독 “안세영, 협회와 법정 싸움 하겠단 것” ‘셔틀콕의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https://v.daum.net/v/20240806043518153
저는 극 T고 애인은 극F라 맞춰가는 과정에서 얘기 많이 해봤거든요 경력 : 친구들 커플 중재 우리엄마 연ㅇㅐ상담 친구 여자친구 싸움 중재 정답은 아니지만 밑져야 본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