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현이 처음뽑을때 키만 멀때같이 크기만하고 빼빼말라갖고 도저히 운동선수같이 보이지않더만 그걸뽑더니 최악의 드래프트였다. ‘정해영·김도영·윤영철’ KIA표 성공적인 1차·1라운드 지명…다음 주자는 2025 신인 김태형 KIA 김태형.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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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얘기가 없나요? 2025 신인 김태형도 선발이니 머니 하던데 조대현은 성장을 못하고 있는건가요?
조대현은 머함? 안 키울거면 이적시켜라 "자질 보인다" 황동하 잇는 히트 상품 또 탄생?…KIA 1R 우완 신인, 2025년 깜짝 선발 경쟁 가능할까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황동하에 이어 또 하나의 우완 히트 상품을 만들까. 2025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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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조대현 처럼 또 뻘짓 할까봐 걱정된다 서울고 김영우를 생각하니 어쩌니 벌써부터 폭망삘이 나는데 그럴거면 차라리 야수를 지명해라 임창용 이후 26년 만의 타이거즈 구원왕 보인다...'30세이브 선착' 정해영, 오승환과 3개 차 SV '단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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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왜 조대현을 뽑은건지. 미래보고 했다는데 이미싹이 보이는거같은데. 제구가되냐? 아님 김서현처럼 160킬로가 되길하냐? 제발 역할제대로해라 "나성범 얼굴에 맞을 수도 있었다" 치명적 실책에 사령탑은 '왜' 오히려 안도했나 [광주 현장]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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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구없는데 조대현 이라도 올려쓰는게 타구에 맞은 네일, 턱관절 고정수술…KIA 막판 초대형 악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정규리그 24경기를 남긴 선두 KIA 타이거즈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팀의 1선발 투수로 뛰어온 제임스 네일...
https://v.daum.net/v/2024082510333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