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정동진 바다 10.22
보이는 해변가, 물론 저 우리나라에서도 있지만, 아침 6:00 풍경은 똑같을 수도 있다. 어느 어촌 마을도 있을꺼고, 흡사 정동진(?)같은 수도 있다.. 그래도 난 여기서 살아야 하기에, 뭐든 눈(?)에 담아야 하고 정 붙혀야 하는 삶이니깐….. P.S) 이민이...
썬크루즈 호텔밑에...크루즈 횟집 같은곳 아시죠 저기로 들어가면 이런 입구가 나옵니다 사진 찍기 좋은 것 같아요 은은한 조명이 계속 켜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