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엄청나군
앞산전망대 만큼은 아니어도 밤에 가니까 풍경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모노레일이 가파르고 높다. 애기는 무료. 좀 많이 걸어 올라가면 멋짐. 화장실도 있다. 아. 또 구멍이 뚫려있다. 사진은 셀카봉 꽉 붙잡고 찍고, 동영상도. 나는 밑을 보지 못해 앞만 보고 찍는다. 손에 땀범벅 온몸 식은땀. 핸드폰 떨릴까 봐 진짜 더...
모노레일 타고. 전망대. 밑에는 유리야 또. 유리 앞까지만. 셀카봉 길게 빼서 사진 찍기. 경치는 너무 좋다. 나도 고소공포증만 아니라면 가서 보고 싶다. 집사람이 사진 찍었겠지? 내 앨범에 있는 사진만 올리는 건데. 우산국 박물관도 꼭 가보고 싶었던...
군사시설은 피해서 사진 찍기.
해안도로코스를 따라 겨울철 먹거리가 제철을 맞은 곳을 다녀오기로 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궁리항에서 시작해 남당노을전망대를 거쳐 겨울철 대표적인 먹거리인 다양한 굴요리를 접할수 있는 천북굴단지와 천북면 일대를 돌아보는 코스로 잡았다.
광주 사직공원에 전망대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았어요 친구를 만나든 일보러 오든 광주는 자주 오는 곳인데 전망대가 생긴지도 몰랐네요 너무 다른 지역 여행지에만 관심을 두고 살았나 보네요 우선 옥외전망대로 갔습니다 야경도 좋았지만 레이져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