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숨이 헉헉 찰 정도로 부담스러운데 앞으로 한참을 더 그렇겠구나. 그랴도 저금씩 나아가는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 우리 지역구는 내가 투표한사람이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중이야. 개표 초반엔 뒤집혀서 속상했는데 ㅠ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1400원 벌었어 하찮지만 안쓰고 저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