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끌린 대학생들을 가입시켜 단기간에 300명까지 동아리 몸집을 불렸습니다. 회원 중에는 서울대, 고려대 등 명문대 재학생과 의대·약대 재입학 준비생, 법학전문대학 진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78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