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누가 아빠를 죽였을까요? 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 놈이 죽인걸로 전개됨 말이 왔다갔다 핵심없이 장황하고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격렬함 등신 같은 놈이 얼마나 최악으로 행동할 수 있나를 보여주는 듯 읽을수록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