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싸고 최고네요
목적이 아니라 전통 문화와 공예 기술 계승을 위해 해마다 하는 행사라 딱 3점만 출시 + 이번 작품의 모티브는 조선의 마지막 왕비였던 영친왕비(이방자 여사)의 머리 장신구 '백옥꽃떨잠'이라고 함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9528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