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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점만 만든다는 2000만원짜리 설화수 팩트.jpg

콩쥐땃쥐

 


설화수가 해마다 만드는 실란 컬렉션
올해는 옥석패물가공 국가무형문화재와 협업으로 제품 출시
하나 만드는 데에만 두 달 걸림

 

 

참고로 지난해 출시된 '칠보' 컬렉션의 가격은 300만원



위에 올려진 보석들은 진짜 감정 받은 보석으로

가운데는 호박

가장자리는 진주와 6개의 비취로 장식



판매가 목적이 아니라 전통 문화와 공예 기술 계승을 위해 해마다 하는 행사라 딱 3점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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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의 모티브는

조선의 마지막 왕비였던 영친왕비(이방자 여사)의 머리 장신구

'백옥꽃떨잠'이라고 함

 

 

출처 : https://www.mk.co.kr/news/business/9528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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