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1일 오늘은 엄마랑 자바앤코에서 엄마친구를 만나 커피한잔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였는데ㅜㅜ 이제 무료 쿠폰 있어도 먹을게 없어서 자바칩프라푸치노 먹는데 아쉬워 아쉬워ㅜㅜ 여름에 또 돌아오면 좋겠다... 사람들이 많이 안사먹었으니 사라졌을것이라고 하는데 내가 많이 사먹을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