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고요하게 개방된 채로 머물면 된다. 알지 못하는 상태로 있으면 그대는 존재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겠다. 알지 못하는 상태로 머물러라. 알면 왜곡하게 된다. 지식이 곧 마음이다. 무지無知의...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 것이 낫다. - 커트 코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