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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이라니까 뭐 대단한 자리에 있는것처럼 착각 하시네 임원 모집하며 몇차레 향응 접대받고 은근 슬적 이원으로 등제시켜주고 어울려 술쳐먹으러 단니는 협회장에게 웬인사? 인사받을짓을 해야 인사하지 하루빨리 감독.코치. 바꾸고 협회장 당신도 집...

선수들은 고생하고 회장과 임원이란 것들은 후원금 챙기고 있으니, 선수들이 무슨 재미로 경기 하겠냐? 이것들 싸악 갈아치워라.

협회임원들은 안 바뀔거 같은데 본인이 알아서 그만하던지 아니면 다른나라고 가던지 알아서 하시길 바래여.

축구판에 얼마나 많은지식을 가지고 비젼을 제시할수 있는지 임원진 위원 위원장 다물러나라고들 했는데 아직도 버티고있네 ‘흥민이 형 자리에 내가 뛴다!’ 홍명보호 무한 경쟁 시작됐다 [오!쎈 암만] [OSEN=암만(요르단), 서정환 기자] ‘주장’ 손흥민...

세금으로 지원금 주는데 회장과 임원들 맘대로 운영해도 뭐라 말 못할꺼면 지원금 없애고 임원들 기부금으로 운영하라 해라. ‘최악의 경우 한국 월드컵 진출권 박탈’ FIFA, 정치권 개입 축구협회에 엄중경고 [OSEN=서정환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국...

회장만 사퇴하지말고 임원도 사퇴시키고 방수현도 조사 해봐라

💩 강아지도. 자기집앞 에서는 50점. 먹고 간다더니. 끼리끼리 논갈라 먹을지언정. 룰은 지키면서 논갈라 므. 한번에 움켜쥐면. 이게 바로 카르텔. 이라고. 하는거여 유인촌 장관 "홍명보 감독, 재선임 거쳐야…그래야 국민 납득"→도중하차 권고하나...

회장과 임원 들 싹다 갈아치워라 '안세영 작심 발언 통했다' 개인 스폰서 풀린다…남은 건 韓 배드민턴 권력 투쟁 파리올림픽에서 불거진 안세영(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이 결국 통했다. 선수의 개인 후원을 규제하는 대한배드민턴협회의 규정이 개정될...

일본의 계략인가? 한국의 친일파 문제인가? 리더쉽의 부재가 하늘을 찌르네.. 임원이 그리 많은데, 청소해 주는 여사님 한명 고용못해 여중생 빨래 시키냐? 너네 임원진 한달 술값 얼마지? [김종석의 그라운드] 안세영의 물집, 정현의 물집 추석 명절...

축협임원들 모두 사퇴해라..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감독, 국회 문체위 증인으로 출석… 증인대표 정 회장 증인선서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들을 불러 현안질의를 시작했다. 24일 오전 10...

정몽규 축협 임원들 다 사직해라.. 한국 상주에 연봉까지…"르나르는 모든 조건 수락했다" KFA의 거짓말, 충격 폭로 나왔다 KFA 거짓말 의혹 제기 "르나르는 모든 조건 수락했다" 충격 폭로…홍명보 선임 의혹 커진다 면접 무산, 르나르 때문이 아니었다...

대회에 얼마를 쓰고...선수들이 사용하는 용품이.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물품이라고 말하는데...금매달 딴 선수보다 임원 인센티브가 더 많고...안선수가 말 안했으면...그냥 다 넘어 갔을 일이잖습니까,? 변명따위 하지마세요..

회장님 2300만원도 대납해주시고! 임원들은 셀프 인센티브도 챙기시고 어린 여자애 한테는 빨래와 "귀하"와 욕설을 주셨군요! 기를 쓰고 검추려고했던 것들 다 들통났는데 앞으로는 뭐라고 할까?? 선배 선수들이 피해본다?? 걔들도 선수 인센티브 중간에...

협회장및임직원들 모두 조사해서 처벌해야~ ‘비(非)국대 국제대회 금지 규정 폐지’ 문체부, 안세영 손 들어줬다..협회 배임-횡령 가능성도 [뉴스엔 안형준 기자] 문체부가 안세영의 손을 들어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10일 서울 정부청사 별관에서...

축협은 선수를 축산의 대상으로 생각해서리 ‘손흥민이 왜 이런 곳에’ 일반 항공편 타고 환승까지, 韓 대표팀 대우에 놀란 일본 손흥민(토트넘)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오만 원정 여정을 우연히...

무능한 축협이 선수들까지 한심하게 만드네. 혐오하는 축구선수가 되지않게 축협 임원들과 회장단은 언능 물러나고 자숙하길 바란다. 한심하다.

감독선임 문제는 지금까지 돌출된 문제고 어제 경기장보니 어처구니없네~~회장과 임원들은 경기장을 사전에 와서 잔디상태가 어떤지 확인해봤는지? 경기장상태가 한심하네~~협회 회장과 임원들~~ 당신들은 자격이 없다

안세영 발언에 거부감을 나타내는것이 엘리트선수출신의 임원들이다. 이들 때문에 타성에 젖은 옛날방식을 고집되고 배드민턴 발전에 방해요소가 되고 있다. 서울대, 연고대 출신으로 해당 종목에 깊은 관심을 가진 자들이 코치나 임원을 해야 두뇌회전이...

꼼수 같아요...문체부 조사가 끝난뒤에...

회장과 부회장 임원들 무보수 명예직이냐 알고싶어요~? 안세영 작심 발언에 입연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구세대 관습 없애야…의견 전부 검토”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안세영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