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화에 제대로된 투코가 없었다는 의미. 일언매직에 김서현 일취월장 입증된 김도영, 재발견 김서현…오늘 ‘유종의 미’ 프로 3년차 내야수 김도영(왼쪽·KIA 타이거즈·21)은 ‘가능성’을 넘어 빅리그의 관심을 받고 마운드에서는 2년차 김서현...
https://v.daum.net/v/2024111805031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