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정부(?)를 우습게 만들었다. 이에 문체부는 용두사미가 되었다. 월드컵 못나가도 정의를 찾아야 한다. 우리 사회의 정의가 침체된 일면이다. 강한자만 살아가는 힘의 원리가 비참하게 느껴진다. 정부(?)는 힘을 내서 저질 몽규와 명보를 끌어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