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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몽규 명보

벌룬매직버블꼬끼오박사 581

질서와 국민을 저버린 뻔뻔한 저질이다. 나라보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정부(?)를 우습게 만들었다. 이에 문체부는 용두사미가 되었다. 월드컵 못나가도 정의를 찾아야 한다. 우리 사회의 정의가 침체된 일면이다. 강한자만 살아가는 힘의 원리가 비참하게 느껴진다. 정부(?)는 힘을 내서 저질 몽규와 명보를 끌어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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