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분 정도면 적당할 것 같은데 무려 60분이나 쓰네. 앞부분을 좀 줄여주면 좋겠는데
충격을 받을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의미의 안티프래자일을 표현한 로고. 정규 1집 불에 타서 그을린 로고. 앨범의 주제를 담고 있는 인트로곡인 번 더 브릿지와 이어짐. 다리를 불태우다, 퇴로를 끊어낸다는 의미의 번 더 브릿지. 다같이 금기를 넘어 개척...
https://www.youtube.com/watch?v=8J3m-ao43Bs 퇴근송으로 오랜만에 '난 알아요' 오리지널을 듣는다. 이 당시에 이런 인트로는 파격 그 잡채였다. 노래 시작되고 한참동안 춤만 추다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