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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르세라핌의 로고와 앨범에 담긴 의미

태닝 키티

 

 

미니 1집

 

 

팀 공식 로고 모션과 같음. IM FEARLESS를 애너그램 문자 재배열 하여 탄생한 이름이 르세라핌.

 

 

 

 

미니 2집 <ANTIFRAGILE>

 

 

깨진 모양을 이어붙인 금박은 ‘킨츠키’라고 깨진 도자기를 수리하는 오래된 기법을 표현함. 충격을 받을수록 더 단단해진다는 의미의 안티프래자일을 표현한 로고.

 

 



 

 

정규 1집 <UNFORGIVEN>

 

 

불에 타서 그을린 로고. 앨범의 주제를 담고 있는 인트로곡인 번 더 브릿지와 이어짐. 다리를 불태우다, 퇴로를 끊어낸다는 의미의 번 더 브릿지. 다같이 금기를 넘어 개척하고 뒤돌아보지 않겠다는 의미.

 

 

 

 

발매 예정인 미니 3집 <EASY>

 

이번 로고모션은 더 이상 나눠지지 않는 가장 단순한 도형인 점으로 팀의 로고를 재구성해 시선을 끈다. 영상 말미에는 “MAKE IT LOOK EASY”라는 문구가 등장하고, “IT LOOK”에는 취소선이 그어져 그 의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사 발췌)

 

 

 

 

 

그리고

FEAR"LESS"

"ANTI"FRAGILE

"UN"FORGIVEN

 

여기까지가 르세라핌 부정형 3부작이었음

 

 

 

이번 앨범 예고는 MAKE IT LOOK EASY에 취소선을 그어서 ‘MAKE EASY’로 보이게 만들었는데 새로운 3부작의 시작일지는 지켜봐야 알듯

 

 

 

컨셉 변화는 주되 (중간에 디싱으로 퍼나같이 색다른 활동도 하고) 메시지 전달 방식은 대쪽같은게 그룹색이 확실히 보여서 재밌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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