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눈 예보가 있었다. 할머니가 됐어도 눈 소식에 가슴은 뛰누나. 이미 자려고 누웠으니 좋아하는 노래로 감흥에 젖는 밤. 그러나 때 맞춰 퇴근 시간의 도로는 온통 주차장이 되었단다. 자다가 ’ 악몽의 퇴근길‘이라는 제목의 뉴스를 보니 눈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