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회사도 안좋은 회사인데 간신히 붙었고... 남들이 가고싶어하는 곳들은 과연 내 역량으로 갈 수 있을 지 의구심 ㅋㅋㅋ 하 좋은회사 취업하구싶어!!
사촌오빠라는 분의 글들만 봐도 의혹이 가득 누가봐도 억울하고 의문투성이인 상태인데.. 무엇보다 너무나도 젊은 생명이 자신의 꿈이었을 일터에서 목숨을 끊었다는게 그냥 단순 자살로 설명하기엔 짧은 단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