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혁은 발도빠르고 타격도 성장하고있는게 KT의 보물이다. 아뿔싸 '60억' 황재균이 후보로 밀려났다! "눈 딱 감고 결단" → 이강철 감독 '과감한 포석' 어떤 [수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60억원 '거물급 FA' 황재균(38·KT)이 백업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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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인도 언급해주라 기자야 하주석 '사트' 전혀 생각 없다...KT, 윤준혁-권동진 유망주들 키우기도 바쁘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윤준혁, 권동진이 있으니... KT 위즈는 이번 스토브리그 격변에 직면했다. FA 시장에서 심우준, 엄상백을 잃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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