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하는 이야기와 세 인물이 과거에 얽메이다가 점차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의 자아를 찾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면서 이 재미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일상의 작은 유머와 로드무비 전개를 이용해 재밌고 훈훈한 사람들로 만든다. ★★★★☆ (4.5/5)
반전의 반전이 끝없이 이어지는 상상력 가득한 영화이기에 잠깐 한눈 팔았다간 놓치는 부분도 많다. 이런 긴 흐름 속에 그의 유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정석 스파이 영화’와는 살짝 다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공감이 되는 부분...
유머감각도있고 ㅋㅋㅋㅋ볼도 잘잡고 ㅋㅋㅋㅋㅋㅋ
전개속도도 빠르고 유머 포인트도 많아서 그런지 저도 주식알못인데 무난하게 즐기기 딱 좋네요ㅋㅋ
공동현관 들어갈 때도 누가 앞서서 들어가면 괜히 한 바퀴 돌다 들어 감ㅋㅋㅋㅋ
피곤한게 넘 많아졋다..
ㅊㅊ 유머나라
커피 테이크아웃은 하면서 꿀잠 잔다고 한다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