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남긴 벤자민, 2025년 한국서 볼 수 있을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내 미래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에서 3번째 시즌을 마친 KT 위즈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31)이 팬들에게 감사와 작별의 인사를 전 v.daum.net
https://v.daum.net/v/20241015064802669
로하스 쿠에바스에 이어 벤자민까지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외인 구성 끝‼️ 삼형제를 보니 반찬 없이 맨밥만 퍼먹어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