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원으로 올린다. 롯데월푸드는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원가 부담을 꼽았다. 코코아를 비롯해 유지. 원유 등 각종 원재료비와 물류비, 인건비, 전기료 등 가공비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초콜릿의 주 원료인 코코아 선물가격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