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다 때려치고 나왔는데 늦게 나온거 너무 후회해 엄마가 성격이 사자 같은 분이라 죽을거 같았음 심지어 같은 얼집 원감님 주임님 선생님들도 원장님이 유독 ㅇㅇ샘한테 너무한다고 할 정도니 뭐 원장 딸이라고 꿀 빤 건 차량 운행 안 하는거 딱...
합격해서 와도 원장 원감 그대로 있고, 사립보다 더하냐.... 오히려, 사립에 있었을 때가 나을지경......
함 어떤 선생은 차에서 목소리가 너무 크다 여자가 목소리 커서 좋을것 없다느니 같은 성차별적 발언은 기본에 애들 뒤에 다 있는데 다른 원생 부모 늦는다 어쩐다 클락션이랑 난폭운전까지 원감한테 말하면 보복당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진짜 이래저래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