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 재뢀 잘 받고 언능 돌아와라 안우진은 역시 괴물의 피가 흐르나… 재활 중인데 벌써 154㎞, 리그 에이스가 돌아온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 최고 투수로 인정받는 안우진(26·키움)은 현재 군 복무를 하면서 팔꿈치 수술 재활을 병행...
https://v.daum.net/v/20250330080013679
왜 가능성이 무구우진한 채선수를 승환이는 한물가도 한참 간 선수를 붙잡고 그러냐 삼성은 망했다
문경님이 우진님 정말 잘 돼길 바라는 맘에 조언해주셨을게요 친한형으로서. 조언이 처음에는 누구나 서운한 맘이 있지만 나중에는 그것이 고맙다고 느껴질 때가 저도 있었습니다. 우진님 서운해 하지 마시고 그 부분은 캐치 잘하셔서 완벽하고 멋진 노래...
너무 똑닮이에여
역시 우진이형은 최고야
어느덧 맏형이 됐네요
그냥 우진 쿵야가 낳았던데요
명언 제조기인가 진짜 대단한 선수야 개인전 금메달까지 퍼즐을 다 맞추신 거 축하드립니다
둘다 10인데 우진헴이 더 10이 가까워서 이겼구나 미쳤다
메달 최고... .일ㅈ짱됐다 우진헴
와!!!!!! 축하해요!!!
마지막 한발도 텐이길
쉬운 건 없네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 우진 선수
평온쿵야둘
평온쿵야 대단해요
심박수 70~80대에서 80중후반 됐네요 그래도 저보단 낮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박진감 넘치는 우진선수! 중국을 넘어 가보자구요...
우진아 금목걸이 빼고 경기 하거라 물저항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