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나 에스파냐, 이탈리아쪽에서 살던 사람들은 변덕스런 영국날씨에 적응하기 어렵다. 바로 위 프랑스만 가도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 지대가 높은 오스트리아나 스위스, 이태리쪽 날씨보다 영국의 날씨는 종잡을수 없다.
나 혼자 꿈을 꾸면, 그건 한갖 꿈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새로운 현실의 출발이다. - 훈데르트 바서 - (오스트리아의 건축가/화가/환경운동가)
이왜진? 아 황당해 ㄹㅇ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 오스트리아 기념품샵 1등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