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능구렁이네.. 사실 6기 본방 당시에도 능구렁이 기질이 보인다 했는데 방송 한번 나오고 난뒤에 더 심해진듯 아니 다른 여자랑 데이트하는데 다른 여자한테 또 여지주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제가 다른 사람보고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개답답하네요. 이성문제를 떠나서 그냥 눈치없고 사회성 부족한거 같아서 짜증나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도 딱히 알아가고싶지 않은 유형임
최종커플 나와도 좋아보이지 않는건 나만 그런가. 뭔가 억지로 끼워 맞춘 커플같음 그리고 영수.. 뭔데 그렇게 재지? 만나면서도 항상 여자가 을이 될 것 같은 느낌
결국 또 영수한테 갔네... 말이나 말든지...
영수는 별로야 별로야 아직까지 재고 있는건 문제 있는거 아니냐 지가 더 끌리는걸 왜 몰라 무슨 인연을 물건 고르기도 아니고
정원관&정용진 나는 정원관이랑 똑같은거 같은데
보면 볼수록 영수가 말을 참 잘한다 센스가 있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도 알고 그러면서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정확하게 할 줄 아는 사람이네
어장 관리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욕심내지 않고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정리해주네. 멋지다.
그렇다고 여러다리 다 걸쳐놓는 타입은 아니네 괜찮다 괜찮다
막 홀리네 홀려 사람 만나는게 상당히 익숙한 타입인거 같다
갈수록 영식은 불편해질 것 같아. 다른 사람을 알아보기도 눈치보이고, 그렇다고 옥순이만 바라보기엔 좀 억울하고...진퇴양란
옥순이한테는 남자들이든 여자들이든 다들 어렵게 말을 하네. 뭔가 그렇게 만드는 옥순만의 기운이 있는 건가?? 어떤 홀리시한...
영수 같은 스탈은 옥순 신기해서 만나보고 싶어서 만나면 막상 지루해서 금방 질릴거 같은 스탈 그냥 그런 느낌이라고요 내 느낌이
날이랍니다. 이 때 저희집 생활비의 1/4이 나간답니다. 미술학원 41만원, 수학단과학원 23만원, 태권도 16만원~ 첫째는 영수다니다가 내 길이 아니라고 미술만 한다고 하고, 둘째는 공부욕심은 있는데, 영수학원 부담되서 수학만 다니고 영어는 인강...
우리집 아저씨는 영수보다 형님인디 츄러스랑 핫도그 먹는다고욬ㅋㅋㅋㅌㅋ!!!!
한사람도 못잡는다 지가 뭐라고 토너먼트를
흠.... 영수 일대일 데이트 하니까 너무 수줍
영수씨 4년전에 썸바이벌이라고 소개팅 프로 나왔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연애에 적극적인 편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관종이었음
아직 초반만 봤는데도 영수는 왜 사람이 가벼워보이지... 뭔가 정적 못 참는건 그럴수 있는데 뭔가... 어...
저러면 제일 잘 놀고 짝 못만들고 나가던데 제일 시끄럽고 제일 실속 없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