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news.imbc.com 지난 2017년 KTX 운행이 시작된 뒤 고속버스 노선이 줄면서, 버스 전용차로는 한산하고 일반 차로는 밀리는 현상이 자주 벌어집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영동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를 전면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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